가정통신문 전자서명, 종이 회신 없이 받는 법

인쇄·배부·회수 없이 가정통신문 회신을 받고 기록으로 남기는 절차입니다.

종이 가정통신문의 회수율이 왜 낮은가요?

종이 통신문은 가방 속에서 사라집니다. 학생이 전달을 잊거나 학부모가 서명을 미루면 담임 선생님이 며칠씩 회신을 기다려야 합니다.

회수한 뒤에도 일이 남습니다. 누가 냈고 누가 안 냈는지를 명렬표에 손으로 표시해야 하고, 그 종이를 학기 내내 보관해야 합니다.

전자서명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선생님이 가정통신문을 발행하면 링크와 QR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그 링크를 학급 대화방이나 문자로 보내면 됩니다.

학부모는 링크를 열어 내용을 읽고 화면에 손가락으로 서명합니다.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신이 들어오면 누가 언제 서명했는지가 목록으로 쌓입니다. 미회신자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따로 세어 볼 일이 없습니다.

어떤 통신문에 쓰면 좋은가요?

동의 여부를 받아야 하는 통신문에 가장 잘 맞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참가 동의, 방과후 프로그램 신청, 개인정보 수집 동의처럼 «읽고 서명»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단순 안내문은 굳이 서명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때는 공지로 올려 두고 읽은 사람만 확인하게 하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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